스웨덴에서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도시락으로 자주 만들어다녔던 바질 파스타를 아주 오랜만에 만들었다.

바질파스타를 먹을 때면 언제나 그 시절 생각이 난다.
달콤하고 행복한 그 추억이 담겨 바질파스타는 언제나 맛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