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최최최최최최최최종 끝이 났다.
마지막 전달하기 직전에는 마치 추격전을 찍는 듯한 기분이었지만 무탈히 잘 넘겼다.
아~ 정말 길고 길었던 프로젝트가 일단락 되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지만 공을 넘기고 나니 확실히 후련한 것이 있다.
이 끝은 또 다른 시작이겠지만, 오늘은 마침표를 무겁고 진하게 찍는 것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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