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친구가 대전으로 여행을 갔다가
성심당에서 빵을 잔뜩 사왔다.

산타처럼 빵보따리 선물을 주고 갔다.
덕분에 요즘 그렇게 구하기 어렵다는 성심당 빵을 맛봤다.

5월의 크리스마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