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더가 사주보러 다녀온 얘기를 들려주셨는데 흥미로웠다.

타고는 팔자와, 제3자의 시선에서 내 인생의 이벤트들을 해석해주는 것이 궁금해졌다.

그렇게 곧바로 예약을 했다.

인생 첫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