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Y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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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생일

1월 14, 2024
By shongshong

아빠 생신이라 오랜만에 가족이 다같이 모였다. 매년 같이 축하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유쾌하게 지내시면 좋겠다.

크리스마스가 있어 다행이다

12월 22, 2023
By shongshong

우리 법인의 다음 스텝을 준비하기 위한 관련 강의를 찾았고, 그것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얘기하면서 한 달 정도 뒤의 날짜로 넉넉히 잡았었다. 그 때는 너무 넉넉히 잡았나 싶었는데, 세미나를 일주일 앞둔 지금 강의를 겨우 반절정도밖에 듣지…

하트 수령의 날

12월 12, 2023
By shongshong

1. 택배가 왔다. 보낸 사람의 이름은 없고, 받는 사람에만 내 이름이 있었다. 내용란에는 큰 하트가 띄워져있었다. 친구가 보낸 생일선물이었다. 2. 몇 년 만에 보는 이름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생일이라고 선물과 함께 축하카드를 보내줬다. 생일 덕분에 오랜만에…

T.G.I.F

11월 10, 2023
By shongshong

한 주를 열심히 달린 것 같은데, 금요일이 되면 또 마무리를 위한 스퍼트를 내게 된다. 오늘은 6가지 업무를 했다. 리뉴얼 비디어스 QA를 하고 (이제 정말 다한 것 같다) GTM 수정 사항을 확인하고 광고 준비를 하고 런웨이와…

단풍 놀일

10월 29, 2023
By shongshong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단풍이다. 매일 조금씩 다른 붉음으로 물들어가는 색을 보는 것도 좋고, 떨어진 낙엽이 바스락 소리를 내며 바람에 날리는 쓸쓸함도 좋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매년 단풍 시즌에 일이 많아서, 아직 제대로 단풍 구경을…

친구와의 저녁

10월 27, 2023
By shongshong

오늘 반년만에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났다. 보통 어릴 때 친구들과는 지난 추억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현재의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서로 많은 걸 공유할 수 있는걸보면 같이 발맞춰 성장해나가고 있나보다. 즐거운…

한글날

10월 9, 2023
By shongshong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을 참인 명제로 가정하고 대우 명제를 구해보면 ‘오는 말이 곱지 않으면 가는 말도 곱지 않다’이다. 어떤 명제가 참이라면, 그 명제의 대우도 항상 참이니까 위 대우 명제도…

귀국

10월 1, 2023
By shongshong

사람들의 대화가 들린다. 한국이다. 모든 것이 익숙하니 안도감이 들면서도 이방인으로 존재할 수 없어 자유롭지 못한 느낌이기도 하다. 집에 도착하니 긴장이 풀어졌다. 밥을 먹으러 나섰는데 스페인을 다녀왔나?라는 생각이 들어 H와 서로 볼을 꼬집었다. 다행히 스페인에서 데려온…

맥시멀리스트의 회고

8월 7, 2023
By shongshong

얼마 전 사촌언니를 만났는데 바지가 마음에 든다며 구매처를 물었다. 사실 그 바지는 H의 것이었는데 매우 편해서 요새는 내가 더 자주 입고 있다. 언니한테 링크를 보내주며, 이 바지를 샀을 때가 떠올랐다. 코스트코에서 행사 중인 바지였는데,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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