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Y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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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타임

6월 15, 2024
By shongshong

인천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니 어느새 11시가 넘었다. 시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

비 콘서트

6월 9, 2024
By shongshong

비 oppa 보고 왔다. 즐거웠다. 넘 방방 뛰었는지 기절 직전이다. 비는 어제 3시간 콘서트를 하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왔다고 한다. 동기부여 받았다. 몸짱 되고싶다!

연애남매 후기

6월 7, 2024
By shongshong

연애남매는 연애 예능프로다. 요동치는 러브라인을 보는 것도 재밌지만 서로가 나누는 대화와 각자 다른 말하기의 방식을 보는 것이 더 재밌고 유익하기까지 하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꽤 확신하고 있던 커플도 한순간의 대화로, 전달의 오류로, 그렇게 쌓인 오해로…

how sweet

6월 1, 2024
By shongshong

오늘 민희진님의 2차 기자회견을 보고뉴진스의 신곡 뮤비와 무대를 찾아보고 싶어져서 봤다.그런데 정말 안무와 스타일링과 연출과 모든 것이 멋졌다.익숙하지만 그 어느 것 하나 전형적인 게 없었다.익숙한 걸 신선하게 만들 줄 아는 민희진님은 정말 탁월한 프로듀서같다.how sweet이라는…

송별회

5월 29, 2024
By shongshong

오랜만에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곧 미국으로 MBA 유학가는 동기가 있어 송별회 겸 모였다. 동료들의 근황도 듣고 회사 생활을 하다가 어떻게 타국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됐는지, 가서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등의 이야기들도 나눴다. 다들 자신이…

오늘의 일기

5월 25, 2024
By shongshong

오늘 오전에는 오랜만에 대학 친구를 만나 밥을 먹고 젤라또 맛집도 다녀왔다.둘다 오픈런으로 갔더니 맛집이었음에도 웨이팅 없이 널널했다.오후에 결혼식이 있어 3시간정도밖에 못 보냈는데 못다한 얘기들이 많아 아쉬웠다. 다음에는 더 길게 보기로 했다.얘기를 나누다 보면 사람 사는…

송별회

5월 18, 2024
By shongshong

이제 곧 캐나다로 떠나는 친구의 송별회를 했다.인생네컷도 찍고, 케익도 같이 불고, 곧 떠나는 마음도 나누고, 미래의 이야기를 하고,엽서를 받아도 사실 아직 전혀 실감이 나진 않는다.떠나고 나서도 며칠간은 아마 실감이 안날 것 같다.일요일에 또 풋살장에서 보겠지~…

기절한 금요일

5월 17, 2024
By shongshong

일을 마치고 사촌과 저녁약속이 있었다.한강공원에서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강바람을 맞아서인지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테라플루를 먹고 기절을 해버렸다.그래서 하루 뒤에 일기를 쓰고 있다.몸수저… 이렇게 조금만 방심하면 주춤하게 되지만다행히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괜찮았다.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첫 로드라이딩~

5월 11, 2024
By shongshong

오늘 드디어 첫 로드라이딩을 했다.우리가 목표한 곳까지 갈 때는 속도를 20정도로 탔는데,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서 어? 예상보다 괜찮은데? 생각했다.중간에 카페에 들렀는데자전거에서 내려 땅에 발을 디뎠는데 다리가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그렇다고 막 또 무거운 건 아니고 체감되는 차이를…

머리를 가볍게

5월 10, 2024
By shongshong

두달만에 머리를 잘랐다.늘 자르기 전에는 꼭 지금 안 잘라도 되지 않나 싶지만 자르고 나면 언제나 자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을 줄이고 그냥 해야하는 것들이 있다.머리카락을 가볍게, 머리를 가볍게!

240504 오늘의 일기

5월 4, 2024
By shongshong

아침에 눈 뜨자마자 정형외과로 향했다.거의 두달째 뻐근한 등쪽 늑골은 도수치료를 받고,최근 풋살하며 뻐근해진 발등과 발목은 물리치료를 받았다.도수치료를 받은 직후에는 늑골이 거짓말처럼 부드럽게 돌아갔다.근 몇 달 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도수치료 받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앞으로는 빠지지…

벚꽃

4월 7, 2024
By shongshong

이번 주말에 벚꽃이 만개했다.딱 이 때만 볼 수 있다는 것이 벚꽃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벚꽃을 보러 따로 어디를 가지는 못했는데,다행히 집근처 천변을 산책하며 벚꽃을 봤다. 밤이 되니 바람이 제법 불어 꽃비가 내렸다.집으로 돌아올 때쯤에는 꽃잎이…

모녀의 서울나들이

4월 6, 2024
By shongshong

엄마랑 앞으로 종종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첫 나들이었고 서울 식물원에 다녀왔다. 우리가 늘 가는 장소들이 아닌 낯선 장소에서 시간을 정해 만나는 것이 색다른 느낌이었다. 타인과는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엄마랑 이렇게 친구 만나듯 약속하고 만나는 것이…

구사일생

4월 5, 2024
By shongshong

오늘은 대망의 화장실문 유지보수를 하는 날이었다. 목표는 문고리 교체와 문 페인트 칠하기였다. 우선 페인트를 고루 바르기 위해 기존 문고리를 빼두고 페인트칠을 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주변에 페인트가 안 묻게 마스킹테이프도 붙이고 바닥에 신문지도 깔고 필요한…

조용한 만우절

4월 1, 2024
By shongshong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이었다.악의없는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 트릭으로 재미있게 남을 속이면서 즐기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는 날이다.아주 어릴 땐 만우절이 되기 전날부터 친구들과 작당모의를 하곤 했다.그리고 20대 때까지도 지인들에게 개인 맞춤화된(?) 장난 또는 시덥잖은 거짓말을…

폴바셋의 비밀

3월 30, 2024
By shongshong

폴바셋은 우리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첫 정부사업 계획서의 8할을 그곳에서 작성했기 때문이다. 요즘 다시 폴바셋을 자주 찾고 있다.제 2의 워크플레이스라 부를 수 있다. 주말은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더 있어서 그런지…

사실 감동은 작은 것으로부터

3월 24, 2024
By shongshong

새로운 코치님이 오시는 날이었다.코치님은 오시기로했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셨다.공과 장비들이 가득 담긴 카트를 끌고 오시는 모습에 1차로 감동 받았다. 도착하시자마자 제일 먼저 흰 테이프를 꺼내 우리의 이름을 적어 붙여달라고 요청하셨다.여기서 2차로 감동 받았다.한 달에 한번정도로 강습이…

만남의 날

3월 23, 2024
By shongshong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들과 점심 모임을 하고, 저녁에는 본가에 가서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만난만큼 각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폭풍 근황 업데이트를 했다. 각자가 살아가는 삶이 다 다르지만,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후련한 금요일

3월 22, 2024
By shongshong

오늘은 전사 휴가날이었다.아침에 푹 잘자고 일어나서 카페로 향했다. 주말에 책 쓰는 루틴을 만드려고 시도하고 있는데,이번 주말엔 예전에 잡아둔 일정이 있어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었다.그래서 카페에 가서 목차 초안을 썼다.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겠지만 그래도…

워크샵 2일차

3월 21, 2024
By shongshong

1박 2일을 가득 채운 워크샵이 끝났다. 이틀을 꼬박 같이 있으면서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됐다.일하는 안효영이 아니라 인간 안효영으로 일상을 같이 보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그동안 몰랐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되고 사적인 유대도…

워크샵 1일차

3월 20, 2024
By shongshong

일기를 써야한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도 못할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워크샵 1일차다. 좋은 시기에 좋은 곳으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도 숙소도 여정도 대화도 참 즐거우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곳에서의 현재도 즐겁지만 미래가 더 기대되는…

풋살일기16 – D-3

3월 13, 2024
By shongshong

이번주 토요일에 매치가 잡혔다. 그래서 오늘은 매치를 위한 훈련을 했다.그동안은 기본기 위주로 훈련을 했다면오늘은 매치에서 각자 발휘해야하는 테크닉을 연습하고, 킥인이나 코너킥 상황에서 전술 시뮬레이션을 했다.아직 3일이나 남았는데도 매치를 생각하면 심박수가 올라간다.뭔가 도전할 때 느끼는 떨림인데…

풋살일기15 – 성장통

3월 10, 2024
By shongshong

이제 날이 꽤 따뜻해져 야외구장에서 풋살을 한다.원래 일요일 정기운동은 4시간이지만,야외구장 예약이 너무 치열해서 대부분 한 회차밖에 예약을 못하기 때문에주로 2시간을 하고 운이 좋으면 4시간을 한다.오늘은 어제 어떤 풋살팀원이 우연히 예약취소된 건을 잡아서 4시간을 했다.확실히 2시간씩…

기다리고 기다리던 집들이

3월 9, 2024
By shongshong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L의 집들이 날이었다.L의 집은 상상보다 더 멋졌는데, 많이 고생하셨겠다는 생각이 들면서역시 인생 선배라고 생각했다. 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낸 시간도 어김없이 즐거웠다.L이 만들어준 음식도 넘 맛있었는데, 매번 허세를 부리지만 사실은 소식좌인 게…

아빠생일

1월 14, 2024
By shongshong

아빠 생신이라 오랜만에 가족이 다같이 모였다. 매년 같이 축하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유쾌하게 지내시면 좋겠다.

크리스마스가 있어 다행이다

12월 22, 2023
By shongshong

우리 법인의 다음 스텝을 준비하기 위한 관련 강의를 찾았고, 그것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겠다고 얘기하면서 한 달 정도 뒤의 날짜로 넉넉히 잡았었다. 그 때는 너무 넉넉히 잡았나 싶었는데, 세미나를 일주일 앞둔 지금 강의를 겨우 반절정도밖에 듣지…

하트 수령의 날

12월 12, 2023
By shongshong

1. 택배가 왔다. 보낸 사람의 이름은 없고, 받는 사람에만 내 이름이 있었다. 내용란에는 큰 하트가 띄워져있었다. 친구가 보낸 생일선물이었다. 2. 몇 년 만에 보는 이름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생일이라고 선물과 함께 축하카드를 보내줬다. 생일 덕분에 오랜만에…

T.G.I.F

11월 10, 2023
By shongshong

한 주를 열심히 달린 것 같은데, 금요일이 되면 또 마무리를 위한 스퍼트를 내게 된다. 오늘은 6가지 업무를 했다. 리뉴얼 비디어스 QA를 하고 (이제 정말 다한 것 같다) GTM 수정 사항을 확인하고 광고 준비를 하고 런웨이와…

단풍 놀일

10월 29, 2023
By shongshong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단풍이다. 매일 조금씩 다른 붉음으로 물들어가는 색을 보는 것도 좋고, 떨어진 낙엽이 바스락 소리를 내며 바람에 날리는 쓸쓸함도 좋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매년 단풍 시즌에 일이 많아서, 아직 제대로 단풍 구경을…

친구와의 저녁

10월 27, 2023
By shongshong

오늘 반년만에 가장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났다. 보통 어릴 때 친구들과는 지난 추억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현재의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서로 많은 걸 공유할 수 있는걸보면 같이 발맞춰 성장해나가고 있나보다.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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