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차적으로 필름업 기획을 마쳤다.

아직 관리자도 남고, 데이터를 보다보면 더 추가될 부분이 있겠지만
이렇게 한차례 기획을 마쳤다는 것이 기쁘다.

빠르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2주정도는 필요한 일이었나보다.

오픈하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