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리했는지 오늘은 늦잠을 잤고
집에서 충전을 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삼시세끼를 해먹었다.
아침은 어제 언니가 사다준 반미를 먹었고
점심은 오리훈제를 구워먹었고
저녁은 H가 또띠아를 만들어줬다.
그리고 나는 지난번 L네서 먹었던 블루베리샤베트가 너무 맛있었어서, 그걸 만들었다.
요리하고 치우고 무릎 운동하고 하니 하루가 다갔다.
삼시세끼.. 쉽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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