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아니고 코(co)-라이딩을 했다.
아직 무릎이슈가 있다보니 자전거를 같이 타진 못했고 대신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그리고 수다에도 합류했다.
수단이 중요할쏘냐…? 여정을 함께하고 맛있는 걸 같이 먹는 게 중요하지.
차타고 먹는 라면도 맛있었지만 자전거 타고 먹는 라면이 최고이니 무릎 회복에 박차를 가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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