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새로운 가족이 될 사람을 만났기 때문~ 바로바로 형부!
다정하시다고 전해듣긴 했지만 직접 다정함을 보니 괜히 더 마음이 놓였다.
이런 종류의 만남은 처음이라 마음이 간질간질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건 참으로 경사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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