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풋살팀의 새로 오실 코치님과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체험 수업을 받은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전에 사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건 처음이었다.
여러 코치님들을 거쳐 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점점 명확해졌기에
이번 만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은, 코치님이 풋살이나 코칭에 대한 철학이 분명해 보였고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분이라는 인상이었다.

물론 지금까지의 경험상, 코치님들은 처음엔 대부분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시작하시기 때문에
앞으로 실제로 함께 운동을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래도 직감적으로는 가장 마음이 놓이는 분이라 기대를 하게 된다.

아직 팀의 안정화를 계속 해나가는 단계인데,
우리에게 잘 맞는 레시피를 만들어 큰 기복없이 잘 굴러가는 팀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