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 50분에 눈이 번쩍 떠졌다.
호르몬의 영향인지.. 어제 반신욕을 하고 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눈이 떠져도 더 자고 싶은데 오늘은 개운해서 몸을 일으키고 싶었다.
그래서 아침에 해보고 싶었던 걸 해봤다.
차를 내리고 명상을 하고 스트레칭과 간단한 운동을 했다.
정신이 맑아지고 몸도 온도도 오르면서 활성화되는 느낌이었다.
이걸 매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실천하기를 단번에 시작하면 너무 챌린징해서 중단될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격일에 한번으로 목표를 잡았다.
아침식사 메뉴 고정을 루틴으로 만드는 중인데,
이 활동까지 아침의 루틴으로 만들면 삶이 한층 윤택해질 것 같다.
오늘부터 도전 시작!
미래의 효영이가 부디 해내주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