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가 상암에 왔다.

윤우야 상암가자! 라고 늘 농담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이 날이 올 줄 몰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법처럼 행복한 시간이었다.

오늘 성공적인 첫 방문을 했으니 앞으로도 또 놀러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