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일요일을 어떻게 보낼까.

LP를 차례로 바꿔가며 음악을 틀어두고
올 한 해를 회고하는 글을 썼다.

집에서 충분히 쉬며 밥을 해먹고 반신욕도 했다.
활동적인 에너지를 만드려면 이렇게 반드시 쉬며 응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평화롭고도 알찬 마지막 주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