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부모님이 세배는 번거롭기도 하고 무릎도 아픈데 하지말고
좌담회 형식으로 바꾸자고 하셨다.
그래서 식탁에 둘러앉아 얘기를 하고 덕담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손잡고 화이팅 하는 것으로 세배를 졸업했다.

이렇게 중간적 시기를 지나 곧 조카에게 세배를 받는 시기로 넘어가겠지 싶었다. 아아 정말 나이를 먹고 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