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윤우를 처음 만난 날.
정말 예쁘고 귀엽고 그저 보고만 있어도 시간이 훌쩍가는 존재다.

윤우야 세상에 온걸 축복하고
앞으로 같이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