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다.
평소에 자주 오는 한강인데 가족이랑 같이 걸으니 또 새롭게 느껴졌다.

좋아하는 곳들을 더 많이 같이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