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최종 마무리를 했다.
편집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수정하는 작업이었다.

편집자 선생님께서 좋은 내용을 많이 제안해주시고, 아이디어를 주셔서
그에 맞춰 많은 내용이 추가됐고 또 다듬었다.

아직까지는 모니터 화면안에 있는 워드파일일 뿐인데,
이걸 어떤 책으로 탄생시켜주실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