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전사 회고를 했다.

1년에 한 번, 다 같이 둘러앉아 각자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런 시간이 워낙 드물기도 하고,
회고라는 건 지난 1년에 각자만의 의미와 가치를 붙여보는 일이라서
글로 남기는 것뿐 아니라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년에는 또 어떤 회고를 하게 될까.
회고할 때 함께 떠올릴 수 있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