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삼겹살 요리 레시피를 인스타로 보내왔다. 한번 해먹자며 날을 정하는데, 오늘로 번개가 성사됐다. 삼겹살과 배추로 수육을 해먹고 수다를 실컷 떨고 헤어졌다.
이제 이럴 수 있는 날이 괜히 얼마 안 남은 것 같아 더 즐겁고 소중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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