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소리를 지르고 싶은 날이 있다.

퇴근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원사업 결과 발표 문자가 왔다.
확인해봤더니 AI를 다루는 업체들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하며
합격자 명단에 우리 회사는 없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조건 될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허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코인노래방에서 금지된 사랑을 고래고래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