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하는 것만큼 즉각적으로 기분전환이 되는 이벤트가 없다.

미용실에 가기 전엔 그 사실을 잘 믿지 못하지만
다녀오면 꼭 하게 되는 말이다.

항상 머리를 해 주시는 선생님께 이번에도 자주 오겠다는 말을 하고 헤어졌다.
아마 또 1년 뒤에 가겠지.
언제쯤 미용실에 자주 갈 수 있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