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걸 언제나 좋아하지만 아주 가아끔 정말로 귀찮아서 갈 수 없는 날이 있다.
하지만 안 가면 무릎이 아픈 걸~
뭐가 더 싫냐 생각하면 무릎 아픈 게 더 싫기 때문에
이 꽉 깨물고 헬스장에 갔다.
도착해서 운동을 시작하기만 하면 또 행복한 요상한 마법.
그러다 든 생각 > 그러면 집에 실내자전거가 있으면 심지어 헬스장 가기 귀찮은 날도
수월하게 운동을 할 수 있겠네?
실내자전거 사고 싶다고 인스타 스토리에 올렸더니 다들 옷걸이 된다며 만류해줬다.
그래. 조금 귀찮음을 이겨내고 (우선) 헬스장에 나가보자…
체력 향상에 좋다는 존2로 15분 자전거를 타고
레그컬 레그익스텐션 원레그데드 월스쿼트 힙쓰러스트를 하고 집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