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을 하는데 캐나다로 워홀을 갔던 친구가 깜짝 등장을 했다.
누가 멀리서 내공내놔~~ 하면서 소리를 치길래 가봤는데 친구가 깜짝 카메라를 준비한 것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등장이라 보면서도 믿지 못했다.
그저 이름 세글자만 계속 부르면서 진짜??! 만 반복했다.
못본 지 2년이 다 되어가고 근래 계속 생각이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 반가웠다.
운동 끝나고 시간이 늦어도 이렇게 헤어질 순 없지~
자주 가던 가게에서 같이 우동을 먹었다.
소화를 시키려 주차장을 한참 걸었다.
이런 기쁜 일이라면 언제든 얼마든 걸을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