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는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힘 없는 개인은 계속 소외된다.

<내 이름은>은 잊힌 이름들을 다시 불러내는 영화다.
감당하기 괴로운 진실도 결국에는 마주해야 비로소 조금이라도 해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