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팀을 만든지 3년만에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대회는 마음의 준비만 하면 나갈 수 있는 건줄 알았다.
그런데 웬걸.
접수부터 전쟁이었다. 

이제 비로소 대회에 나갈 준비가 됐는데
이제는 풋살대회가 너무 핫해져서 티켓팅에 성공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니! 
반드시 티켓팅에 성공해야만 했다. 

그 마음 때문에 너무 떨렸다.
티켓팅은 58초만에 123팀이 신청했고, 
다행히 운좋게 16팀 안에 들어서 성공했다!!!

부디 아무도 다치지 않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