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5월을 왜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는지 매일매일 느꼈다. 온도, 습도, 하늘의 색깔, 나뭇잎의 무성함, 그리고 여러 이벤트까지. 완벽하게 온화한 날씨다.
그래서 5월이 가는 게 무척 아쉽다. 어찌 세상은 정반합의 반복일까. 당장 다음주부터는 무더위가 온다고 한다.
올 여름이 부디 너무 덥지 않게 지나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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