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L의 집에서 일하며 윤우와 함께 보냈다.
두 달만에 윤우는 훌쩍 커 있었다. 일단 의자 없이도 혼자 바닥에 앉아있을 수 있고 두 손을 부딪혀 박수를 칠 수도 있고 하이파이브~~ 하며 손을 내밀면 내 손에 자신의 손바닥을 내민다 ㅎㅎ
이제 곧 공놀이도 하겠는데 싶다가도 안겨서 분유먹는 모습을 보면 아직 세상 아가야다.
이 쪼꼬만 아가야가 요즘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니 짠하다. 언능 낫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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