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필름업 오픈을 준비하면서 못보고 있던 영화를 다시 보자고 하고 오늘 두편을 연달아 봤다.
군체와 백룸을 봤는데 둘다 심장 떨리는 영화라 그런지 보고나서 진이 다 빠지고 컨디션 난조가 왔다.
군체 끝나고는 와플로 당을 채웠고 백룸을 보고나서는 나오자마자 밥을 먹었다. 그리곤 H와 하루 영화 두편은 보지 말자고 말했다.
그런데 다행히 밥을 먹으며 에너지 충전을 했고 마음도 여유로워져서 앞으로는 오전오후 나눠서 보거나 체력을 키워서 두편을 도전하자고 다행히 마음을 다잡았다.
역시 많은 것의 팔할은 체력이구나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