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께서 재밌는 커피를 발견했다며 원두를 선물해주셨다.
이름이 마이야르 토마토 커피였다.

토마토 맛이 나는 커피가 있다는 것도 처음 봤는데
무려 마이야르 토마토라고!?

근데 정말 감칠맛나는 토마토 맛이 났다.
흙내음도 나고 차 같은 느낌도 있었다.

태어나서 34년만에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음식을 만나다니!
감독님 덕분에 앞으로 흥미로운 원두를 찾아나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