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귀가했다.
논산은 생각보다 먼 곳이었다.

다섯시간이 넘게 걸렸는데
운전을 한 100시간 한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물에 씻으니 불가항력이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