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곧 미국으로 MBA 유학가는 동기가 있어 송별회 겸 모였다.
동료들의 근황도 듣고
회사 생활을 하다가 어떻게 타국으로 유학을 결심하게 됐는지,
가서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등의 이야기들도 나눴다.

다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향해 열심히 산다. 주위 모두에게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