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지나고 첫 출근한 날은 어김없이 바쁘다.

특히 2월은 많은 것이 갱신되고, 변하고, 정리되는 달이라 더 그렇다.
2월까지 스튜디오를 정리하는 게 목표고
내일은 한양대로 계약하러 간다.

새로 준비하는 서비스도 마케팅 등 셋팅이 완료되고 나면 운영을 잘 해야하고,
책도 마무리 지어야 한다.

그리고 3월 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톱니바퀴처럼 착착 굴러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