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을 먹고 한 살을 더 먹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라니.
부모님도 이제 곧 칠순이시다.

설은 새삼 나이를 인식하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늘같은 설이 그렇게 아주 많이 남지는 않았구나 생각을 하며 집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