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쉽게도 10점 차이로 떨어졌다는 소식이었다.
그 말을 보는 순간 내 심장이 다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다.

친구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었는지 아니까
얼마나 속상하고 힘들지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무게가 조금은 전해지는 것 같았다.

친구는 다시 힘내서 도전하겠다고 했다.
성실하고 전심을 다하는 사람이라 뭘 해도 잘될거고 해낼 거라고 믿는다.
할 수 있는 기도와 응원을 열심히 하고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