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서재페에 다녀왔다.
왜 대망이냐하면 재즈를 좋아하는 재즈러버로서~
매년 서재페 라인업이 뜨면 갈까 고민은 했지만
그렇다고 막 엄청 보고싶은 사람은 없어서 고민만 하고 말았었다.
그러다 올해 서재페 라인업이 떴는데
좋아하는 가수가 첫 내한을 하고, 그것도 무려 2명이나 동시에 오는 것이었다.
고민할 것도 없이 질렀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집 도착하니 새벽 2시가 되는 강행군이었지만
몸이 힘든만큼 잊지 못할 노래를 듣고 즐거움을 얻고 왔다.
잠들 때까지도 마음이 간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