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의 힘일까. 쿨타임이 찬걸까.
힘을 내서 그동안 못해오던 정리를 끝내버렸다. 창고 정리, 옷장 수납함 정리, 작업방의 수납장 정리까지.
퇴근하고 시작한 일이라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의 하차위기가 있었으나 쇠뿔도 단 김에 빼라는 조상님들의 지혜를 떠올리며 해냈다.
주말에 주문한 뉴 수납장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 쾌변을 한 듯 후련한 마음으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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