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같이 독서토론동아리 했던 친구와 저녁을 먹었다.
오래 알고 지냈지만 늘 동아리 친구들 여럿이랑 같이 만나다보니 둘이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고맙게도 연락을 주고 합정까지 와주었다.

현지는 INTJ고 아침잠이 없어서 늘 5시에 일어나 아침 수영을 하고 6시반에 회사에 도착하는 친구였다.
릴스와 쇼츠는 정신이 산만해져서 안보고 알고리즘 추천도 꺼놓고
자기 전에는 늘 4개의 영상을 보는데 네일아트, 실링왁스처럼 ASMR이 있고 힐링이 되는 영상을 본다고 한다.
게임을 취미로 하고, 웹툰과 웹소설을 즐겨봐서 몇 가지 추천해주기도 했다.

현지에 대해 새로이 알게된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