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가 풋살하고 자꾸 열이 안빠져나가는 것 같다고 하니까 민희언니가 부항을 떠보라고 하셨다.
늘 부항을 뜰 때 한번에 등 전체를 뜰 수 있으면 좋을텐데 개수가 모자랐다.
그러면 기다렸다가 떠야하고 너무 오래 뜨면 또 안 좋을 수 있어서 부항컵을 더 주문했다.
그리고 민희언니 지인분이 최근 전동 부항기를 장만했는데 신세계라며 알려주셨다.
앞으로 매주 운동 끝나고 본격적으로 뜰 준비를 위해
우리도 전동으로 장만했다.
역시 신문물 만세다.
운동 후에도 거뜬히 뜰 수 있을 것 같다.
빠뜨리지 않고 떠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