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칭이 없는 날이라 오랜만에 2시간동안 내리 경기를 했다.

경기를 많이 하니 내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1. 골대 앞에서는 강하게 압박해야하는데 상대와 거리를 유지한다. 상대에게 붙어서 강하게 압박하기.
2. 수비는 무조건 상대 뒤에서 해야하는데 자꾸 앞으로 나간다. 공을 끊으려 하지 말고 뒤에서 기다리면서 지연시키자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3. 우리끼리 하는 경기여도 픽소로서 팀원들의 위치에 대해 계속 콜플레이를 해야한다.
4. 뒤에서 쉬지 말고 상대 피보한테 어느정도 붙어서 계속 마크할 것.

여전히 연습하고 다듬어야 할 것이 많다.
계속 배울 것이 있다는 건 그만큼 나아질 게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니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