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풋살을 하는 날이었는데 저녁에 비소식이 있었다.
다행히 목요일 풋살장은 다리 아래라서,
폭우만 아니면 할 수 있는 곳이니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6명이 모였고, 인원이 적어서 5:5 경기는 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이런 날에는 평소에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고
미니게임만의 또 다른 재미가 있어 그 나름대로 또 즐겁게 훈련을 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같이 풋살을 할 팀원들이 있다는 건 럭키한 일이다.
오래오래 같이 뛸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