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풋살없는 토요일이다.
구장을 못 잡아서 쉬어가는 주다. 

보통 토요일은 저녁에 항상 운동이 있으니 
쉬는날이라 해도 운동 전까지의 시간들이 운동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뭔가 발뻗고 완전히 쉬어지지는 않는데 
오늘은 아주 마음 편하게 푹 쉴 수 있었다. 

운동 대신 많이 걷고 밖에서 커피타임도 갖고
회복하는 날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