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를 준비하면서 전술을 연습하고 있다.
킥인, 코너킥, 골레이로가 공을 잡았을 때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있다.
1번, 2번, 3번 이런식으로 사인을 주고 받는데
일단 현 상황에서 몇 번의 전술을 해야할 지 공을 잡은 사람이 4초안에 판단을 해야한다.
(풋살에서는 4초룰이라고 공을 놓고 4초안에 무조건 차야하는 룰이 있다.)
그 상황 판단도 쉽지 않지만, 그 전술이 몇번이었는지 헷갈릴 수도 있고,
또 전술에 맞는 정확한 패스나 킥을 해야하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
머리가 아프지만 우리만의 시나리오가 생기고
그 시나리오가 이뤄졌을 때의 짜릿함은 머리아픔의 족히 열배는 될 것이다.
대회에서 부디 그 짜릿함을 느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