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 올라온 게 거의 다 풀린 것 같아서 오늘 살살 풋살을 해보기로 했다.
민희언니가 운동전에 와서 풀어주고 테이핑까지 해주셨다.
운동할 때도 괜찮았다.

그러다 마지막 경기에 슈팅을 한번 했는데, 그때 또 올라왔다.
아놔~ 오늘 깨달았다. 살살 하는 것은 불가능이며… 이정도는 아직 때가 아닌 것을.
다음엔 무조건 완전히 풀리고, 유예 기간까지 가진 후에 복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