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회복중이다.
다행히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

인두염은 태어나서 처음 걸렸는데
이렇게 아픈 줄 몰랐다.
침을 삼킬 수 없게 목이 따갑고 하루에도 열이 수차례 오르락내리락해서
옷을 몇 번이나 갈아입었다.

앞으로 제대로 튼튼해지려고 이번에 이렇게 씨게 아픈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