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필름업 앱 오픈 소식을 알리고 나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영화라는 것이 모두에게 닿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필름업을 비로소 모든 사람이 쓸 수 있는 대중 서비스로 만들었다는 실감이 났다.
일단 그 점만으로 다른 서비스와 출발점이 다르다고 느낀다.
버그와 개선 제보 같은 피드백도 훨씬 많고
우선 친구들이 써봐줄 수 있다는 점에서 왠지 모르게 든든했다.
물론 모두가 쓸 수 있는 서비스라고 대중 서비스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 목표할 수 있는 시장과 타겟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이번 리뉴얼의 방향성을 잘 잡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꾸준히 키워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