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점심을 드신 외삼촌과 외숙모가 집 앞으로 찾아오셨다. 근처를 지나가는 길에 과일이라도 전해주고 싶으셨다며 들고 오신 것이다.
매번 받기만 하고 차 한잔 대접을 못해드렸어서 마음에 걸렸었는데 오늘은 꼭 커피라도 내려드리고 싶다고 해서 집에 왔다가 가셨다.
늘 마음 써주셔서 감사하고, 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서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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