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L네서 재택을 했다.

이제 한두발짝 보행기를 잡고 걷기도 하고
공도 잘 튀기고
책을 읽어주면 뭔가 이해하는 듯 표정도 변하고 집중도 한다.

책도 동물책과 오케스트라 책이 있는데
확실히 오케스트라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좋은 건지 그림이 마음에 드는 건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아이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