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가 훠궈를 쏘겠다며 저녁에 번개를 쳤다.

덕분에 새로운 회전훠궈 집에 또 와봤다.
(신촌까지 진출했다!)
90분동안 야무지게 먹고 한참을 같이 걸었다.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한참을 걸어도 배가 안 꺼졌다.

덕분에 한번씩 이렇게 콧바람을 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