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할 때만 해도 아직은 쌀쌀하다 느꼈는데
이제 연두색 이파리가 돋아나고 인도에도 귀여운 들꽃들이 하나 둘 보인다.
야외활동의 계절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준비를 해야지!
집앞 주차장만 돌다 들어오더라도 예행연습을 해보러 나갔다.
주차장에서 워밍업을 했는데 조금은 더 탈 수 있을 것 같아 한강으로 나갔다.
물론 아직 멀리 가지는 못한다.
월드컵대교에서 숨을 돌리고 한강을 보다가 돌아왔다.
그래도 해보니 알았다.
지금은 이 정도 탈 수 있구나~
따뜻해지는 날씨보다 열심히 보강운동을 해서
따뜻할 때 하루는 라이딩을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