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를 위해 화요일에도 모였다. 팀원이 혹시나하고 구장에 들어갔다가 운좋게 예약했다며 연습할 사람을 모집했다.
지난주에 못왔던 사람, 조금 더 연습하고 싶은 사람, 전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 등 지금까지 못봤던 얼굴들도 많이 왔다. 대회의 순기능이라는 생각을 했다. 종종 나가야겠다.
할 게 너무 많아서 쉬지도 않고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열심히 연습했다. 오늘 연습하니 조금 긴장이 덜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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